한 해 동안 지회를 섬기게 되어 큰 영광이며,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소아청소년들의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짧지만 소중한 이 임기 동안, 우리 지회가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학술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\
특히 매년 열리는 봄과 가을 학술대회가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교류와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.
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.
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함께 걸어가는 지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